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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출연 배우 제임스 핸디 피살 [자막뉴스]

2026-06-06 15:17 국제

영화 '탑건 매버릭'과 '쥬만지' 등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가 흉기 피습을 당해 숨졌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핸디는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슴 부위에 자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는데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경찰에는 "내가 인간의 아들이다. 방금 죄악의 인간을 죽였다"는 의문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현장에서 핸디의 여자친구 아들 마이클 글레드힐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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