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죠 뭘 시험 삼아 쏴 봤다는 거죠?
아파트에서 위험천만하게 새총을 쏜 남성 이야깁니다.
어제 저녁 광주 아파트, 70대 남성이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쐈습니다.
한 발도, 두 발도 아니고, 10여 발이나 쐈는데요.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된 흔적도 발견됐습니다.
70대 남성 "쇠구슬이 잘 발사되는지 시험 삼아 쏴봤다"면서도 차량을 파손한 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만약 사람이 맞았다면 크게 다칠 뻔했는데요.
70대 남성 특수 상해미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바닷가가 보이는데, 사진을 찍다가 무슨 일이 생긴 건가요?
두 사람이 파도에 휩쓸렸던 안타까운 사곤데요.
강릉의 해변.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는데, 해경 대원들이 밧줄을 있는 힘껏 당기고 또 당깁니다.
구조 로프를 묶은 대원들이 바다에 빠진 여성 2명을 구조해내는데요.
이 중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두 사람이 사진을 찍다가 높은 파도에 휩쓸린 걸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실험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실험실에서 이걸 닦았는데, 화재로 번졌습니다.
연세대 임상의학연구센터입니다.
소방차가 출동했고, 소방대원들이 분주하게 현장을 정리합니다.
실험실 내부를 보죠.
문이 검게 그을렸고, 불이 난 흔적이 보이는데요.
연구원이, 실험실 바닥에 인화성 시약을 조금 떨어뜨렸다가 휴지로 닦았는데요.
시약이 묻은 휴지에서 나온 유증기와 열풍기 열기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누군가 많이 아픈 모습인 거 같은데요.
다급했던 순간 영상으로 보시죠.
의자에 앉아 숨을 몰아쉬는 여성.
과호흡과 탈진 상태로 고통스러워합니다.
조금 전 상황인데요.
급성 알레르기 반응에 경찰서를 찾아 도움을 요청합니다.
하필 이날 인근에 축제가 있어 차량도, 인파도 많았는데요
순찰차로 여성을 태우고 사이렌을 울리며 이송에 나선 경찰, 시민들 길을 터줘서, 안전하게 병원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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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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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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