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취임 1년 간 ‘지구 3.8 바퀴’…이 대통령 광폭행보 공개

2026-06-07 11:28 정치

 (사진=뉴스1)


청와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의 광폭 행보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7일) 오전 "이 대통령이 지난 1년간 경내행사 250건, 지방행사 178건, 14개국의 해외순방 일정을 소화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선 국내에서는 약 2만2929km를 이동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구 반 바퀴가 넘는 거리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타운홀미팅'은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12차례 열렸으며, 3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습니다.

청와대는 "정책 제안서를 배부하고 의견을 수렴한 뒤 관계 부처 검토 결과를 당사자에게 직접 알리는 꼼꼼한 피드백을 통해 '시민 속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만드는 사례'로 자리 잡았다"고 했습니다.

전통시장도 총 24차례 방문했습니다. 평균 2주에 한 번에 해당하는 횟수입니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현장 챙기기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행보라는 평가입니다.

해외에서는 14개국을 순방하며 약 15만km를 이동했습니다. 지구 약 3.8바퀴에 해당하는 거리입니다. 정상 간 통화는 39차례, 외국 정·재계 인사 접견은 26차례 진행했습니다.

청와대는 국정 1년 차 기준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활발한 정상외교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주요7개국(G7), UN,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주요20개국(G20) 등 주요 다자회의에 참석하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렸습니다. 또 의장국으로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미국·중국 정상과는 각각 두 차례 정상회담을 진행했고, 일본과도 네 차례 상호 방문을 통해 셔틀외교를 복원하는 등 핵심국과의 정상외교를 강화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국내 행사와 해외 순방을 통해 계엄으로 멈춰선 대한민국을 조기에 정상화하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당당히 복귀했음을 알렸다"며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통합에 앞장섰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정치 관련 뉴스

1 2 3 4 5

신한은행_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