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10일 오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2차 종합특검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소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서 신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전 실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12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로 김태효 안보실 1차장과 함께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당시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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