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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불출마’ 서명운동…‘출마 촉구’ 청원 맞불

2026-06-15 19:11 정치

[앵커]
여권 지지층 간의 장외전도 불붙고 있습니다.

친명 커뮤니티에선 정청래 대표 불출마 서명 운동을 받고 있고, 친청 커뮤니티에선 정 대표 출마 촉구 청원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권 스피커간 분화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솔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온라인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입니다.

정청래 대표의 사퇴와 연임 불출마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진행중입니다.

공지 글은 "정 대표가 당권 장악과 계파 정치에만 함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500개 가까운 참여 인증 댓글 내용은 "정권보다 정청래 생각이 더 짧다" 등 주로 정 대표 비판입니다.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은 정반대 글로 가득찼습니다. 

연임을 위해 정 대표 전당대회 출마를 촉구하는 청원이 한창입니다.

"간신이 옆에 드글거린다" "당이 왜 대통령 통제를 받냐" 등 대통령 비판 글들도 상당수 올라왔습니다. 

이 사이트에선 "정 대표 절대지켜" 응원 문자를 보내는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 씨 방송에선 친명계가 반대했던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가 다시 거론됐습니다.

[최민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이슈가 다시 평가돼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김어준 씨를 비판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비판했고

[곽상언 /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무현재단 컨텐츠의) 대략 한 70%죠. 2019년 1월에 유시민 이사장과 조수진 이사님이 알릴레오란 것을 시작합니다."

유 씨는 노무현 재단 상임고문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은원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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