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군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에 이어 어제(15일) 공군사관학교를 찾아가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국방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늘(16일)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각군 특성을 고려하고 미래 정예 장교 양성이란 중대 사안임을 고려할 때 명품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구체적 방안 없이 통폐합부터 추진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고 기자가 지적하자 정 대변인은 "통폐합이라는 말을 쓴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통폐합' 단어를 둘러싸고 끈질기게 이어진 질문과 답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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