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장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프랑스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와 중동, 인도태평양 등 3개 지역의 지정학적 현안에 관한 G7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는 북한이 납치 문제를 즉각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선언하고 "북한의 암호화폐 절도와 사이버 범죄에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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