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시스
19일 오전 8시 21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율천고 삼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신주가 도로로 쓰러지는 등 파손돼 한동안 인근 주택 등 950여 세대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4분께 긴급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승객을 모두 내려준 후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은 채 볼일을 보러 간 사이 버스가 뒤로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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