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IDF)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이스라엘 북부에서 관측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무력 충돌을 재개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와 후속 협상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IDF)이 19일 레바논 동부 베카 계곡의 헤즈볼라 기반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레바논 국영 뉴스 통신은 19일 새벽(현지시각)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지역의 주거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하면서 전투가 격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헤즈볼라가 밤사이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 군대를 공격해 이스라엘 군인 4명이 전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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