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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친청’ 한민수 “최고위원 출마 권유 많이 받고 있다” [정치시그널]

2026-07-01 09:33 정치

[시그널픽 -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고위원 출마 권유 많이 받고 있다"
"송영길의 적통 발언, 국민들은 '무슨 말일까' 할 것"
"송영길 페이스메이커론, 지지자들 힘 빼버리는 것"
"정청래, 출마에 대한 생각 많이 갖고 있는 듯"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속풀이 : www.youtube.com/@정치속풀이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유승진 채널A 기자
◆출연 : 한민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시그널 Pick>
▷ 유승진 : 이번에는 <시그널 Pick> 코너입니다. 오늘은 민주당 한민수 의원 전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 한민수 : 안녕하세요?

▷ 유승진 : 네. 소리를 조금만 키워주실까요?

▶ 한민수 : 네, 제 목소리를 키우면 되는 거죠?

▷ 유승진 : 아니요, 저희가 휴대폰 소리를 조금 키울게요. 전화가 지금 꺼졌네요. 다시 연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연결해서 한민수 의원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리를 좀 키워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의원님, 연결 바로 하겠습니다.

▶ 한민수 : 이거 제 잘못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웃음)

▷ 유승진 : 아니요, 아닙니다. 저희가 또 연결이 고르지 못해서 시청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로 연결해 보죠. 의원님, 단도직입적으로 이것부터 여쭤볼게요. 최고위원 출마하십니까?

▶ 한민수 : 저요?

▷ 유승진 : 예.

▶ 한민수 : 뭐 주변 의원님들이나 당원분들 권유는 많이 받고 있고요. 제가 출마를 하게 된다면 정말 우리 이재명 정부와 당을 위해서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그 부분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출마하게 된다면 당연히 우리 정부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은 정말 지상 과제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다면 결정을 할까 이런 고민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 유승진 : 하시겠다는 쪽으로 기우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시기를 보고 계시는 거죠? 언제쯤 생각하세요?

▶ 한민수 : 뭐 기울었다는 건 아니고요.

▷ 유승진 : 그건 아니에요?

▶ 한민수 : 말씀드린 대로 여러 가지를 놓고 일단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정말 우리 당과 정부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이걸 놓고 그 기준은 딱 하나입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입니다. 거기에 도움이 된다면 결정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유승진 : 의원님, 어제 SNS에 송영길 의원 관련해서 노 전 대통령 장례식 문제는 또 사과를 했는데 이거 또 다른 논란을 만들었다. 누가 적통이라는 표현을 썼냐고 하면서 반박하셨어요. 이거 한미 FTA 그 얘기죠?

▶ 한민수 : 저는 지금 이제 우리 많은 국민들과 특히 우리 민주당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우리 대통령님 집권 2년 차의 집권당의 새 지도부가 구성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과거보다 미래를 놓고 더 얘기를 하고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이랄지 가치, 이런 논쟁들이나 토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적통이라는 표현을 사실 주장하는 쪽에서는 마치 정청래 전 대표께서 쓰신 것처럼 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적통이라는 표현을 쓴 적도 없고 정청래 전 대표는 우리 민주당의 역사 그리고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을 위해서 말씀들을 하시면서 우리 다 아시는 것처럼 민주 개혁 진영, 민주 진보 진영은 김대중 대통령님의 역사가 있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역사가 있고 문재인 대통령님의 역사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토대로 그 자양분을 기초로 해서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의 역사를 활짝 꽃피우고 정말 성과를 내고 성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마치 누가 더 무슨 저는 지금 시대에 적통이라는 표현도 많은 국민들이 저게 무슨 말일까 하실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다른 논쟁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제가 메시지를 낸 겁니다.

▷ 유승진 : 정청래 전 대표는 적통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는데. 그런데 의원님, 그러면 송영길 의원이 왜 이런다고 보세요?

▶ 한민수 : 그거야 뭐 제가 평가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아무튼 저는 말씀드린 대로 우리 당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그리고 실제로 지금 아시는 것처럼 우리 내부의 분열적 용어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보다는 미래지향적으로 그리고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통합과 연대. 네 분의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을 포함해서 민주 개혁 진영, 진보 진영이 배출한 네 분의 대통령님의 성공을 다 이어받아야죠. 정권이라는 건 저는 이어달리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연장 선상에서 좋겠다 말씀드립니다.

▷ 유승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려들이 계속 나와요. 의원님도 어제 SNS에 적어 주시기는 했지만 최민희 의원께서도 파묘라는 단어까지 쓰시면서 강하게 비판을 하셨는데. 뭐 후단협도 말씀을 하시고요. 이러면 다 파헤쳐지지 않겠냐. 전당대회 앞두고 지금 너무 우려들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그렇죠?

▶ 한민수 : 그런데 분명한 건요, 우리 앵커께서도 우리 민주당은 민주당만의 DNA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저희는 정말 뭉칠 때 뭉치고 토론할 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할 때 경쟁합니다. 다른 당 얘기하기는 뭐 합니다만 국민의힘처럼 무슨 제명을 시킨다든지 아예 정치 생명을 끊으려고 한다든지 저희 당은 그런 건 없고요. 전당대회가 날짜도 정해졌고 과정을 향해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 과정에서의 경쟁은 불가피할 것 같은데 당내 의원님도 그렇고 우리 전직 국회의장님도 메시지를 내셨고 했듯이 보다 더 국민들 보실 때 민주당이 하나 되고 있구나. 이런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승진 : 노력을 하시겠다.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았나요? 그런데 지금 벌써부터 이런 논쟁들이 불거지는 것과 관련해서 송영길 의원의 역할이 주목을 받고 있어요. 오늘 조간신문에서는 또 송영길 의원이 일종의 소위 배드캅 역할을 맡고 있다. 이렇게 보기도 하네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 한민수 : 그런데 저는 일단 송영길 전 대표님, 의원님은 지난번에 우리 민주당의 당대표도 하셨고요. 6선의 중진 의원이시고 우리 당의 리더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마 오늘부터는 신임 총리가 취임하시면 김민석 전 총리님도 당으로 돌아오신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 정청래 대표도 계시고 하기 때문에 세 분의 당의 지도자들이 당권에 다 출마하신다고 한다면 당권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아주 치열하지만 건전하게 또 건강하게 경쟁하실 거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르겠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님이 직접 말씀하셨는지 모르지만 지금 이제 막 출마해서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데 한쪽에서 뭐 한 분은 끝까지 나오지 않을 거다. 무슨 뭐 이른바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하지 않겠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그분뿐만 아니라 그분 지지자들의 힘을 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과연 경선, 전대 전략으로 맞는가? 이런 생각은 해봅니다.

나중에 가서 무슨 뭐 저희가 결선투표가 있기 때문에 그 전략으로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지금은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그거는 그때 상황에 가서 움직이는 거지, 벌써부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무슨 역할을 맡았다 등 그렇게 하면 그분 지지자들이나 그쪽에 계신 분들은 힘빠져서 같이 선거운동하겠습니까? 전대 준비할 수 있겠습니까?

▷ 유승진 : 끝까지 완주하셔라.

▶ 한민수 : 뭐 제가 요구할 건 아니고요. 그런 전략이 과연 상당히 설득력이 있거나 소구력이 있을까 이런 생각은 해봅니다.

▷ 유승진 : 어쨌든 송 의원님은 전당대회라는 게 제도적으로 결선투표제가 있으니까 완주하시겠다는 이런 의지를 피력하신 것 같은데 1인 1표제 두고도 신경전이 조금 있네요, 의원님. 지금 적통 논쟁뿐만 아니라요.

▶ 한민수 : 그런데 1인 1표제는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이 우리 민주당 대표 시절에 그때는 저희가 제 기억으로는 대의원 한 분이 권리당원의 60표 정도, 표의 등가성이 그 정도로 컸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재명 대표님께서 그거는 맞지 않는 것 같다. 당원 주권은 대등해야 하는 게 맞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그때 60:1에서 갑자기 1:1로 내려가는 거에 대한 여러 가지 반론도 있고 해서. 20대 미만으로 줄인 거로 제가 대변인할 때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이 역시 이재명 대표님 그리고 정청래 대표님이 계속되는 어떤 당원 주권 정당의 기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저희가 3월에 중앙에서 최종 통과돼서 1인 1표제가 됐고 또 보완책도 마련이 됐거든요. 이른바 저희들 전략 지역, 영남 지역 같은 데는 가중치를 둘 수 있도록 해놨고 그다음에 새로 지도부가 구성이 되면 당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을 두 분을 지명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중에 한 분 같은 경우는 어떤 취약 지역, 영남 지역 같은 데 우선 배정할 수 있도록 이런 조치가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1인 1표제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점이랄지 보완을 얘기한다는 건 지금 그 시기는 아닙니다. 결정이 됐고 그리고 우리 당원들이 절대적으로 원합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이.

아니, 어디 가서 조그마한 동호회 모임 가서 거기 회장을 뽑거나 계모임의 계주를 뽑을 때도 그거 다 한 표 아닙니까? 당연히 우리 헌법에도 보장돼 있는 건데 어떤 사람은 막 10표 권한을 주고 이거는 나름. 사실 그거를 반대하는 사람들은요, 저 같은 국회의원이자 지역위원장들이 기득권 차원에 생각한다면 반대는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당연히 당원 주권 정당으로 가야 하는 방향이고요. 저희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어제인가 그제 회의에서 이미 1인 1표제로 당원들, 대의원들 표 비율과 그다음에 일반 국민 비율을 다 확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제가 볼 때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논란의 여지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유승진 : 보완을 논할 때가 아니다. 그럴 것도 없다. 알겠습니다. 의원님,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 이거 뜨겁습니다. 우리 의원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한민수 : 그런데 여기서 제가 또 유시민 작가님은 지금 현실 정치인도 아니시고 어떤 공직을 출마하실 분도 아니지 않습니까? 말 그대로 글을 쓰시는 작가이시고 평론을 외부에서 하시기 때문에 말씀하신 그 개념이랄까, 거기 말씀하신 용어랄지 거기에 대해서 제가 또 여러 가지 설명을 하면 또 다른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붙이는 건 저는 맞지 않는 것 같고요. 다만 이제 우리 민주 진보 진영, 개혁 진영이 하나로 뭉쳐서 저희가 잘 가야 하지 않겠나. 당위론적인 측면 이런 것들은 있지 않겠나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유승진 : 알겠습니다. 논란에 불을 붙이기는 그렇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의원님, 정청래 전 대표 어쨌든 지난주에 당대표 사퇴를 하였고 사실상 이제 출마를 공식화한 거로 보이지만 혹시 측근이시기도 하셨으니까 의원님에게 연임에 대한 의지나 관련한 내용들 공유를 하셨을 것 같아서. 조금 공유해 주실 수 있는 게 있으실까요?

▶ 한민수 : 정청래 전 대표가 지난주인가요? 지지난주인가 수요일에 당대표직을 내려놓으면서 저 역시 당직 실업자가 됐습니다. 전 비서실장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듣고, 얘기를 듣고 그러지 않고 있는데. 다만 당 출입 기자님들도 그렇고 저도 보면 정청래 전 대표가 그 이후에도 본인의 SNS나 이런 걸 통해서 꾸준한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랄지 그리고 우리 진보 민주 진영의 통합과 연대에 대한 본인의 생각, 말씀들을 하고 계시잖아요.

네 분의 대통령, 4통 통합 이런 얘기도 하시기 때문에 저는 연임, 출마에 대한 생각은 이미 많이 갖고 계신 게 아닌가. 다만 그 시점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후보 등록이 7월 16, 17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전에는 우리 기자분들도 궁금해 하시고 당원도 궁금하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을까 예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 유승진 : 의원님 바람대로 적통 논란 관련해서 이게 출구를 찾아야 될 것 같아요. 퇴로가 필요해 보이는데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오찬이 예정이 되어 있거든요. 이게 어떤 분기점이 될 거로 보세요?

▶ 한민수 : 저는 좀 작게 그렇게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들보다는 정말 우리 문재인 전 대통령님, 이재명 대통령님 우리 민주 진보 진영의 자랑스러운 전직 대통령이고 현직 대통령 아니십니까? 두 분이 만나시면 두 분이 취임하는 과정을 보면 상당히 비슷한 게 많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도 그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인수위도 출범 없이 출범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비상계엄 이후에 인수위 없이 등장하셨고. 그래서 두 분이 하실 말씀이 참 많을 거라고 봅니다. 국정이라는 전반도 있고요.

또 공교롭게도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가 문재인 대통령이었고요. 지금 2기가 이재명 대통령님이십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관련된 대미 문제랄지 또 한반도 평화 문제도 당연히 얘기가 길게 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저희 여권 내 당내랄지 당 안팎의 문제도 두 분 간에 의견을 나누시는 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조심스럽게 저도 예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 유승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끝으로 어쨌든 의원님은 지금 전당대회가 건전한 경쟁이 됐으면 좋겠고 자꾸 과거와의 싸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의원님 소신발언 한번 하십시오. (웃음)

▶ 한민수 : 저 소신발언이요? 그렇게 보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의총에서도 몇 분의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지금 밖에서 이른바 이제 언론들과 또 일부 유튜버들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인들 의견을 말씀하시는 것까지는 그건 자유인데 이거를 과도하게 실제보다 부풀려서. 제가 볼 때 과도합니다. 과도하게 갈등이 있는 것처럼 또 갈라져 있는 것처럼 무슨 갈등, 내전, 대전, 이런 용어를 쓰는 것. 특히 멸칭을 쓰는 건 저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진짜로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 사랑하고 우리 정부가 반드시 성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조금 자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걱정들을 하시는데요. 우리 민주당의 DNA는 건전합니다. 건강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되 결론이 나면 저희는 당정청 원팀으로 원보이스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더 굳건하게 해 나가겠다는 말씀 꼭 드리겠습니다.

▷ 유승진 : 의원님, 최고위원 출마하시면 한 번 더 나와주세요.

▶ 한민수 : 알겠습니다. (웃음)

▷ 유승진 : 지금까지 한민수 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의원님, 감사합니다.

▶ 한민수 : 네, 고맙습니다.

▷ 유승진 : <정치시그널> 저희는 내일 아침 8시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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