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기업공개 주관사들이 지난 5월 중순 공동인수단 20여 곳에 이메일을 발송해 투자자 수요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는데, 미래에셋증권은 이 요청에 답하면서 청약 주문을 제출한 것으로 오해했다는 것입니다.
실제 주문은 월가 관례에 따라 6월에 입력됐고, 이 과정에서 한국 투자자 수요는 단 한 건도 입력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정상적으로 신청을 완료했고, 대표주관사로부터 공식 확인도 받았다며 "소통오류로 인해 주문이 접수되지 않았다는 출처 불명의 소스로 회사를 비방하는 기사에 대해서는 묵과할 수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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