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제가 이재용 회장을 압박해 삼성전자가 이런 결정을 하는 것 아니냐는 구태적 생각을 하는 분이 있던데, 그렇게 기업 경영할 수 있으면 세계적으로 투자 유치를 할 수 있겠냐"고 말했는데요.
이어 "과거에 관치하던 생각으로 압력을 넣어 강제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태"라고 반박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충청권 고대역폭메모리(HBM) 팹 투자 발표에 대해서는 "고(故) 이병철 회장께서 1983년 도쿄에서 반도체 산업 진출을 선언하셨던 역사적 순간이 떠올랐다"며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결단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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