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지난 5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살림 문래매장에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는 3540만3928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3613만8987명)의 97.97%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지급액은 총 6조1123억원입니다.
1차 지원금은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됐습니다.
총 320만1000명이 신청해 대상자 대비 신청률은 99%를 기록했고, 지급액은 1조8168억원이었습니다.
나머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 2차 지원금은 3220만3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97.9%를 기록했습니다.
지급액은 4조295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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