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미국으로 출국했다. (공동취재) <사진=뉴스1>
3일(현지시간) 스페인 아스는 "한국 축구 대표팀을 둘러싼 상황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면서 "홍 전 감독은 언론 앞에서 매우 괴로워했고,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는 모습도 보였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아스는 특히 "홍 전 감독은 살해 협박을 받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까지 제기됐다"고 우려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뒤 감독직에서 물러나 지난달 30일 귀국했지만 이틀 만에 다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습니다.
홍 전 감독은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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