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광주일고와 배재고의 경기. 사진=뉴시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KBSA 유튜브 영상 캡처)
경찰청은 오늘(5일) "고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있었던 응원구호와 관련해 폭파물을 설치했다는 공중 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명백한 범죄행위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배재고와 광주제일고등학교 경기 중 덕아웃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등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구호가 나와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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