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이미 코스피 ‘롤러코스터’ 됐는데…금감원장 “지나친 레버리지 투자 우려” [자막뉴스]

2026-07-07 15:00 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코스피의 장중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원장이 어제(6일) 제3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에서 "가계 금융자산이 특정 자산군에 지나치게 편중되거나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 높은 손실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가계의 재무건전성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금융회사가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소비자에게 충실히 설명하고, 빚투를 유도하는 영업 관행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및 감독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