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출처: 뉴스1)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 채널A와의 통화에서 “오 시장은 오는 14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만나게 되는 겁니다.
이날 회의에서 오 시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방안 관련 자료를 준비해 설명할 계획입니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50여 차례 열린 국무회의에 별도 일정 등의 이유로 대부분 불참해 왔습니다. 하지만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선 시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에게 민심을 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국무회의에 앞서 이 대통령에게 별도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라면서 "아직 대통령실로부터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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