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 X게시물 캡쳐
이날 미 중부사령부는 SNS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유조선 3척이 이란에 잇달아 피격당한 데 대한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이번 공격은 정당한 이유 없는 위험한 도발이자, 휴전 합의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같은 이유로 이란산 원유 판매에 대한 제재 면제도 철회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이란산 원유의 생산, 인도, 판매 허용을 위해 지난달 21일자로 발급했던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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