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예정된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지연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내일 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7일부터)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내륙·산지 50~100㎜(많은 곳 강원중·남부내륙 150㎜ 이상) ▲강원동해안 5~50㎜ ▲대전·세종·충남 80~150㎜(많은 곳 200㎜ 이상) ▲충북 50~100㎜(많은 곳 150㎜ 이상)입니다.
또 ▲전북 80~150㎜(많은 곳 200㎜ 이상) ▲전남북서부 30~80㎜(많은 곳 100㎜ 이상) ▲광주·전남(북서부 제외) 10~40㎜ ▲경북중·북부 30~80㎜(많은 곳 120㎜ 이상) ▲대구·경북남부 20~60㎜ ▲경남서부내륙 5~40㎜ ▲제주도(8일) 5㎜ 안팎입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북서부, 경북중·북부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 대전, 충북중·남부, 전북북서부, 전남남동부, 경상권, 제주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안팎(폭염특보 발효 지역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3도, 청주 25도, 광주 24도, 전주 24도, 부산 23도, 울산 23도, 대구 23도, 제주 25도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32도, 대전 30도, 청주 31도, 광주 30도, 전주 30도, 부산 28도, 울산 31도, 대구 32도, 제주 32도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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