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 상에서는 서울역과 시청, 종로, 동대문 등 서울 시내에서 검은색 스프레이로 작성한 ‘김지미’ 낙서를 목격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낙서는 대개 건물 외벽, 공사 패널, 전봇대, 변압기, 통신함, 버스정류장 등 눈에 띄는 실외 시설물에 쓰여 있습니다. ‘김지미’라는 세 글자 외에도 ‘김지미 클릭’, ‘김지미 별세 인생무상’, ‘세계최고미인 김지미’ 등 여러 변형 문구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낙서만 50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작성자의 정체와 낙서를 남긴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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