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기준 충남 175명, 충북 28명, 경북 4명 등 총 207명 151세대가 산사태 위험을 피해 대피했습니다.
충남 천안과 청양·계룡·공주·서천, 경북 상주, 충북 청주에는 각각 산사태 위험예보 '경보'가 발령됐고 전북과 강원, 대전, 세종 등에도 산사태 주의보가 속속 발령되는 등 전국 28개 지역에 산사태 위험예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9일 오전 11시 기준 중대본에 따르면 경기 남부와 충북 지역에는 시간당 30~60㎜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누적 강수량은 충남 천안 259.6㎜를 비롯해 계룡 242.0㎜, 세종 231.0㎜, 대전 227.5㎜, 충북 청주 226.5㎜ 등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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