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힌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정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오는 14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민위는 지난 2일 정 전 회장과 이 전 이사, 홍 전 감독을 강요, 협박,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서민위는 "정 회장과 이 전 이사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를 협박하고 강요해 업무를 방해했다"며 "전력강화위 관계자들이 위협을 느꼈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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