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왼쪽 두 번째)가 11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스위스와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리오넬 메시(왼쪽) 등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잉글랜드 벨링엄 역전골 <사진=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9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모로코와 경기 후반 15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역대 3번째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가 2-0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사진=뉴시스>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스페인과 우루과이의경기, 스페인 라민 야말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르헨티나가 12일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3-1로 꺾고, 막차로 4강에 합류했습니다.
앞서 4강에 오른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 등 3팀에 이어 아르헨티나가 오늘 오르면서 4강은 현재 FIFA 랭킹 1위인 프랑스부터 2위 아르헨티나, 3위 스페인, 4위 잉글랜드까지 강팀이 4강에 올랐습니다.
대륙별로는 유럽이 3개 팀, 아르헨티나가 유일하게 남미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새벽 4시 미국 애틀랜타에서 잉글랜드와 결승 진출을, 프랑스와 스페인은 하루 앞선 15일 새벽 4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맞붙습니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 탈환을,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이자 통산 3번째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고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렸던 월드컵 이후 무려 6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정상컵을 거머쥐겠단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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