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들이 오늘 오후 제14차 전원회의를 속개하는 모습 / 출처 뉴시스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올해보다 3.7% 오른 시급 1만 700원을 2027년도 최저임금으로 확정 지었습니다.
오늘(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전원회의는 사용자위원안을 채택해 내년 최저임금을 1만 700원으로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계는 4.0% 인상한 시급 1만 730원을, 경영계는 3.7% 인상한 1만 700원을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사용자위원안 15표, 근로자위원안 11표, 무효 1표로 사용자위원안이 의결됐습니다.
공익위원들은 노동계와 경영계 간 요구 차이가 크자 1만 600원에서 1만 860원 사이에서 최저 임금을 결정하라고 심의 촉진 구간을 정했습니다.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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