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각으로 오늘(15일) 자정쯤 자신의 트루스소셜에서 "걸프국들과의 밀도 있는 대화 끝에, 20% 수수료(Reimbursement Fee)를 대미 무역과 투자 협정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투자는 걸프국들의 미래에 매우 긍정적인 동시에 미국에 수백만 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루 전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을 미국이 보장하는 대가로 모든 선박에 20%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선전 포고했습니다. 국제사회의 반발과, 수수료 부과에 대한 국제법적 정당성 논란이 '하루 만의 번복'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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