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무대행은 오늘(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조차 하지 않는 MBK와 메리츠의 기만적 행태에 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특히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면서 "어제 박상혁 정무위 간사에게 즉각 청문회를 개최해 이번 사태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노동자 생존권 사수와 관련 업체 지원, 지역경제 보호에도 끝까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각자 법적, 경제적 논리를 내세우며 대립하는 동안 파산 수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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