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 시장, 오르락 내리락 어지러울 정도이죠.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 ADR도 급등락을 반복하며 투자자들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요.
최태원 회장이 직접 가만히 갖고 있으면 된다, 조언했습니다.
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공지능 관련 대담에 나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근 조정을 받으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 장기 투자를 조언했습니다.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자신도 모른다면서도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상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상장 이후 최근 이틀 동안 약 21% 떨어졌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도 지난 6월 장중 최고가인 298만 원 대비 32% 하락했습니다.
최 회장이 장기투자를 강조한 건 메모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거란 데 따른 겁니다.
[최태원 /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어제)]
"현재 나오는 AI는 네 살짜리 아이입니다. 얘가 더 성숙을 해야 합니다."
다만 주가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영상편집: 조성빈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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