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시간 18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캐나다가 자국의 산림과 덤불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며 "미국은 불필요하게 더럽고, 오염됐으며, 건강에 해로운 공기의 침입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기의 질은 위험하며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며 "오늘 중 총리에게 전화해 이 문제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볼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미국은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으며, 이러한 오염 비용은 필연적으로 현재 캐나다가 지불하고 있는 관세에 추가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캐나다 중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며 그 연기가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