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은 대출 사기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수거책 수사 과정에서 "사기를 당해 퇴직금도 잃고, 대출을 받으려다 자녀 등록금까지 잃어 파산 지경이다. 돈을 찾게 도와달라"는 피해자의 호소를 듣고 보완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흩어진 사건을 분석해 A 씨의 피해금이 다른 피싱 범죄로 재판을 받던 자금 세탁책으로부터 압수돼 보관 중인 걸 확인한 검찰은 자금 세탁책을 A 씨 사건 범인으로 추가 입건한 뒤 피해금을 재압수해 A 씨에게 돌려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북부지검 관계자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법률상 부여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진우 기자 [jinuse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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