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강원소방본부
이 사고로 지상에 있던 50대 작업자가 파편에 맞아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역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걸로 전해집니다.
해당 헬기는 송전탑 레미콘 타설 작업을 하기 위해 자재를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작업장에 자재를 내려주기 위해 10~15미터 높이에서 비행하던 중 순간적인 돌풍에 휩쓸렸고 나무가지에 걸려 추락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한전은 사고 발생 이후 작업을 중단했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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