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장치가 터진 미 뉴욕시 26 페더럴 플라자 인근. (사진 출처: AP/뉴시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오늘 뉴욕 맨해튼의 한 건물 앞에 불을 붙이고 공기총으로 행인들을 위협했습니다.
남성은 현장에서 즉시 체포됐으며, 행인 등 최소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연방수사국(FBI) 뉴욕 지부를 비롯해 이민세관단속국(ICE) 지역 사무소와 이민 법원 등이 입주해있습니다.
용의자인 남성은 앤드루 아라바카로, 전역한 미군 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성은 붙잡힐 당시 ICE를 향해 욕설을 외쳤습니다. 수사당국은 그가 끌고 온 카트에서 'ICE를 퇴출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ICE 반대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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