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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수도권 물폭탄…남부 지방은 ‘찜통더위’ 속 한때 비올 듯

2026-07-22 18:58 날씨,사회

 비 내리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앞 모습 뉴시스

‘대서’인 23일은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에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폭염 특보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기상청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강원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20~60㎜“라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인천·경기북부는 23일 오전에 시간당 30~50㎜, 늦은 새벽과 낮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강원영동중·남부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 지방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 됩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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