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의 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가스폭발로 터널이 무너졌습니다.
최소 12명이 숨졌고, 작업자 수십명은 여전히 안에 고립돼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장호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급차가 터널 안으로 들어가고, 구조대원들이 한 줄로 늘어서 이동합니다.
현지시각 어제 낮 인도 북동부 시킴주의 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폭발과 함께 터널이 무너져 작업자들이 안에 갇혔습니다.
[소남 돌마 / 남치 경찰서장]
"현재까지 집계한 결과 약 27명이 터널 안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까지 10명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12명이 숨졌고, 당국은 남은 실종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암반에 갇혀 있던 메탄가스로 추정되는 가스가 갑자기 분출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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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를 정리하는 한 남성.
비명 소리에 밖을 내다보는 순간, 표범 한 마리가 순식간에 뛰어듭니다.
직원 어깨를 물며 공격하곤 유유히 가게를 돌아다닙니다.
탈출한 직원이 재빨리 셔터를 내려 표범을 안에 가뒀고 출동한 당국이 표범을 포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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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도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고, 환경미화원 한 명이 힘없이 바닥으로 쓰러집니다.
눈을 다치고 뇌진탕 증상을 보인 작업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압축기를 작동하던 중 버려져 있던 산소통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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