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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김지민, 부모 된다…“시험관 한 번에 성공”

2026-07-30 11:13 문화

 김지민(41)·김준호(50)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뉴시스(김지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지민은 30일 소셜미디어에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며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태명)"라고 전했습니다.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 차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개그맨 선후배로,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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