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CCTV 영상에는 2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맨발로 갑자기 제자리 뛰기를 시작하더니 이내 바닥에 상자를 깔고 술을 먹는 사람들 사이를 여러 차례 지나다니며 술자리를 훼방 놓습니다.
이에 술을 먹던 사람들이 A씨를 밀쳐서 넘어뜨렸지만, A씨는 계속해서 술자리를 굴러다닙니다.
술을 먹다 A씨에게 방해받은 사람 중 한 명이 경찰에 신고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합니다.
이 여성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고,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가족에게 인계한 후 보호 입원 조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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