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전문가들은 예비 조사 결과, 이번 화석이 과거 유럽 대부분 지역에 서식했던 털매머드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현재까지 연구진은 아래턱뼈, 상아, 어깨뼈, 갈비뼈와 기타 여러 뼈 조각을 확인했으며, 골격의 상당 부분이 아직도 지하에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털매머드는 약 50만~80만 년 전부터 약 7천~1만 년 전까지 지구상에 서식했던 종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뼈는 수천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오랫동안 물에 잠겨 있었던 탓에 매우 약해져 연구진이 신중하게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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