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중심가에 있는 고급 식당에서 폭발물이 터져 세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특정인을 노린 폭탄 테러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유빈 기자입니다.
[기자]
불 꺼진 가게에 갑자기 빛이 번쩍 하더니, 진열된 주류들이 쏟아집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 여성이 가지고 있던 폭발물이 터지며, 3명이 사망하고 최소 21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러시아 군 사령관인 알렉산드르 대령을 표적으로 삼은 폭발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현지 언론은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최고위 군 관계자조차 안전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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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를 타던 남성이 갑자기 돌아서더니 어지러운 듯 고개를 숙입니다.
친구의 외침에도 반응이 없는 남성.
제트스키는 전속력으로 주행하더니 부둣가 구조물에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현장음]
"내가 가고 있어, 괜찮아?"
남성은 제트스키 주행 중 갑자기 정신을 잃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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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의 가게가 급류에 그대로 휩쓸립니다.
오토바이를 비롯해 각종 물품들도 급류에 휩쓸려 내려갑니다.
인도에서도 강물처럼 불어난 급류에 자동차가 떠내려 갑니다.
최근 중국 산시성과 인도 구자르트주 등지에서 강하게 폭우가 쏟아지며 곳곳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특히 남아시아 지역엔 연속된 폭우로 100명 넘게 사망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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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한가운데에서 거대한 폭죽이 터지고, 관중들이 일제히 대피합니다.
미국 마이너리그 야구장에서 불꽃놀이 중 오작동으로 관중석으로 폭죽이 발사된 겁니다.
현지 언론은 관계자들에 대해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김유빈 기자 [eubini@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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