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가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 뉴스1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38도, 전주 38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인 39.6도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실제 기온이 40도를 넘을 경우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예상된다며 필수 업무 외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입추인 7일에도 서울에는 6일과 비슷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최소 광복절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