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어제(10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인판티노 회장은 네 차례나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을 주재하는 등 환상적이였다"며 "FIFA가 어떤 이유로든 회장을 교체하는 걸 고려한다면 끔찍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인판티노 회장이 떠나면 월드컵이 성공하거나 수익을 낼 수 없을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앞서 인판티노 회장의 월드컵 일부 지분 매각 계획이 발표되자, 축구계의 거센 반발이 일었습니다. 해당 계획은 철회됐지만 인판티노 회장은 축구계의 사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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