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K-축구혁신위원회 6차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는 박지성 공동위원장. 뉴스1
박 공동위원장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6차 회의를 마친 뒤 심판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혁신위에서 다룰 수 있는 문제는 전혀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을 맞이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그것이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는 저로서도 예상을 하기 쉬운 부분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분명한 것은 이런 상황을 맞은 만큼 결국 앞으로 어떻게 이 신뢰를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K-축구혁신위원회 6차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는 박지성 공동위원장. 뉴스1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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