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12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총리로서 이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봤는데 이 대통령이 정 후보를 싫어하는지'를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정청래 후보와 관련해서는 "지금은 (당대표가) 되면 안 된다고 본다"며 "내우외환이 시작되는 상황이어서 역량으로나 원칙적인 노선으로나 이걸 헤쳐나가야 하는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 후보가 못 헤쳐나간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어 "정 후보와 저의 감정적인 문제는 (전당대회) 다음날이면 풀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대통령 지지율에 대해서는 "전당대회가 저희가 생각하는 일반적 흐름대로 끝나면 하락이 곧 멈추고 한 달 안에 반등의 조짐이 시작돼 3개월 후 정도면 저는 실제로 정당 지지율 10% 회복된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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