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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사 총동창회 “안규백 사과 없으면 공청회 보이콧 고려” [자막뉴스]

2026-08-13 14:35 정치

안규백 국방장관과 어제(12일) 면담을 가졌던 육해공사 총동창회가 오늘 오전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총동창회는 "면담에서 안 장관이 현재의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는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방안도 하나의 안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모두가 들었다"며 "그런데 국방부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사 총동창회장단을 우롱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안 장관의 해명과 사과가 없을 경우 는 2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의 보이콧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면담에서 안 장관이 총동창회 측에 현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교육 개혁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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