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스타트업 창업’ 셀레나 고메즈 사기혐의 피소

2026-08-14 10:44 국제

 셀레나 고메즈. (출처=AP/뉴시스)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이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 '원더마인드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회사를 운영하고 홍보할 의무를 위반했다며 사기 혐의로 피소당했습니다.

현지시각 13일 로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이날 고메즈를 상대로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투자금과 소송 비용 반환을 요구하는 내용의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2021년 설립된 정신건강·웰니스 전문 스타트업 원더마인드글로벌에 약 120만 달러(약 17억 원)를 투자했습니다. 소장에는 고메즈가 마케팅 총괄로서 회사 설립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으나, 고메즈와 다른 경영진이 모바일 앱 개발을 포함해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고메즈는 자신에게 이행 의무를 부과하는 계약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를 무시했다"며 "제대로 된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았으며, 수익성 있는 사업은 더더욱 아니었다. 직원과 협력업체에 대금을 제때 지급하는 것 같은 가장 기본적인 의무조차 이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고메즈 측 대리인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