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9일 한강버스에서 열리는 열리는 '설렘 in 서울' 행사 (사진출처 :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에서 만난 남녀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5차례에 걸쳐 500명의 남녀(회사당 100명)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주선했습니다.
올해도 다음 달 19일 오후 3시 뚝섬 한강버스에서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이라는 이름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한강버스 선상 데이트, 1:1 데이트,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행사 참여에 신청 가능한 시민은 서울시에 살며 경제활동을 하는 만 25~45세 미혼남녀입니다. 내일(18일)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https://umppa.seoul.go.kr)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거주지와 연령 등 자격 요건 적격 여부 확인을 거친 남녀 각 50명에게 다음 달 11일 개별 통보할 계획입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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