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스1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윤수정)는 민중민주당 한명희 대표 등 전·현직 간부 9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한 대표 등은 2016년 11월 이적단체 '코리아연대'를 계승한 환수복지당을 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환수복지당은 2017년 민중당으로 당명을 바꿨습니다.
이들은 "한미연합훈련은 북침 전쟁 연습"이라고 주장하거나, 주한미군 철수 등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7월부터 최근까지 매월 기관지 '항쟁의 기관차'를 발간해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와 주체사상을 국내에 전파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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