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이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함께 연 포럼에서 ‘5·18은 소요 사태’, ‘전두환은 살인마가 아니다’ 등의 발언이 나오며 논란이 됐습니다.
김 대표는 “헌법 정신을 위반한 만큼 제명될 사안”이라며, 제명이 어렵다면 5·18을 왜곡·폄훼한 의원의 직무를 최대 1년간 정지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개정안을 이미 발의한 상태입니다.
김 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판하며 국회가 사법개혁과 시정에 나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개헌에 대해서는 국민적 숙의를 거쳐 합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장은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련해 “78년간 유지한 형사사법 제도에 큰 변화가 생기는 만큼 혼란과 억울한 피해가 없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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