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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네팔 대홍수 전 후…모든게 쓸려갔다 [현장영상]

2026-08-27 13:54 국제

네팔 중북부 지역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한국인 9명이 연락이 두절되고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고립됐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폭우로 인해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이번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두절됐다고 알렸습니다.

또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도 현지에서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염정원 기자 [garden933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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