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프리덤 에지 2025' 연합훈련. 사진=뉴시스(미 해군 홈페이지)
합동참모본부는 28일 "한미일 3국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리덤 에지는 해상, 공중, 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실시하는 공동훈련으로 2023년 8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일이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 만입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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