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 차례 추진하려다 여론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는데요.
집을 보여주면 사전에 임장비를 받고, 실제 계약이 성사될 때 중개보수에서 해당 금액만큼 빼주겠다는 것입니다.
공인중개사협회 측은 최근 부동산 공부 등을 이유로 '임장 크루'가 늘면서 부담이 커진 점을 도입 배경으로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중개 보수 자체가 높다는 인식이 큰데다, 공인중개사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임장 보수가 정착되려면 추가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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