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김관정·김지용 변호사, 문홍주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후보 가운데 문홍주 변호사는 유일한 판사 출신으로,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 특검보를 맡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했습니다.
이윤제 교수는 검사 출신으로 현재 조은석 내란특검팀 특검보로 12·3 내란 사건 수사에 참여했습니다.
김관정 변호사는 대검 형사부장과 서울동부지검장, 수원고검장을 지냈고, 김지용 변호사는 춘천지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지낸 검찰 고위직 출신입니다.
윤 장관은 후보 4명 가운데 1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합니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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